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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 in pen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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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경이롭기만 한 정은의 상경.
전 재산을 털어 마련한 옥탑방에 첫 발을 딛으려는 찰나, 이삿짐 택배가 도착한다.
분명 정은의 것은 아닌데. 이 때 왠 서울 남자의 등장. 서로 계약서를 보여주며 자기 집이라고 우긴다. 알고 보니 이중계약! 집주인은 연락 두절! 결국 그들은 하우스 메이트를 제안하기에 이르는데…
그러던 어느 날, 결국 대형 사고를 친 둘. 젊은 청춘 남녀가 한 지붕 같이 쓰고 술 한잔 했더니만, 다음 날 아침 한 이불 같이 덮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고 만다! 어설프게 시작된 이들의 동거. 자, 문제뿐인 이들의 동거 생활은 어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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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스탠드, 그로부터 시작된 발칙한 사랑
시후's Diary
몸주고, 마음주고, 전세금까지 주며 뒷바라지한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
결혼식장 뷔페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어초밥마저 먹을 수 없는 운이 더럽게 없던 날.
나를 따뜻하게 사랑해줄 것 같은 남자를 만났다. 두근두근...
사랑하고 싶지만 내가 또 상처받을까 두렵다.
정훈's Diary
연애도 모르던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해준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
축하한다 한마디 해줄 용기도 없으면서 무작정 찾아가 자존심만 구긴 날.
사랑은 그만하고 싶었는데 왠지 마음이 씅이는 여자를 만났다.
내가 다시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던 내 마음이 차가워지던 게 무섭다.
special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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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빌라 데보토 감옥안의 작은 감방.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몰리나'와 반정부

몰리나는 감옥 생활의 따분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렌틴에게 영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독재정권에 대한 저항을 최고의 이상으로 여기는 발렌틴은
정치, 사상, 이념에는 전혀 관심 없이 소극적이고 현실도피적인 몰리나를 적대한다.
몰리나 역시 차갑고 이성적이며 냉혈한 같은 발렌틴을 이해할 수가 없다.

한편, 몰리나는 자신의 가석방을 조건으로 감옥 소장으로부터
발렌틴에게 반정부 조직에 관련된 정보를 캐내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감옥에서의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몰리나의 영화 이야기에
발렌틴은 점점 빠져들어가게 되고, 둘은 서로의 차이점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면서 조금씩 미묘한 감정에 휩싸여 가게 되는데..

몰리나가 곧 석방될 거라는 소식에
발렌틴은 반정부 조직 동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려 한다.
자신이 알게 되면 혹시라도 소장에게 말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몰리나는 발렌틴에게 제발 그들에 관한 이야기를
자신에게 하지 말아달라고 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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