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치수염 신경치료
급성 치수염 신경치료 급성 치수염은 치아 내부의 신경(치수)에 갑작스럽게 염증이 생기는 상태로, 극심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찬물이나 뜨거운 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아무 자극이 없어도 심장이 뛰듯 욱신거리는 통증이 지속되면 급성 치수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신경치료(근관치료)**는 통증을 없애고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 급성 치수염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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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가 깊어져 신경까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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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균열 또는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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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보철치료로 인한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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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염증이 치근부로 전이된 경우
급성 치수염은 빠르게 만성 치수염, 치근단 농양, 발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 신경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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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완화를 위한 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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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열어 신경이 위치한 치수강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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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신경조직 제거 및 감염 근관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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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관 내부를 특수 재료로 밀폐(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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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 크라운 보철로 마무리
보통 2~3회 내원으로 치료가 완료되며, 통증은 1~2회 치료 후 현저히 줄어듭니다.
💰 신경치료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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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적용 시: 약 5만~10만 원대 (치아 개수, 치근 수에 따라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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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험 보철(크라운 등)까지 포함 시 20만~50만 원 이상 소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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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일수록 조기 치료가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열쇠입니다
🛡️ 주의사항과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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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중 씹는 압력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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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일시적인 시림이나 잔통 가능 (수일 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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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재치료 방지를 위해 충치 예방 습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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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완료 후 크라운 보강 권장 (치아 파절 예방)
✅ 급성 치수염 신경치료, 진짜 많이 아플까?
결론부터 말하면, 신경치료 자체는 아프지 않습니다.
치과에서는 국소마취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가
“생각보다 아무 느낌 없었어요”, “치아를 누르거나 두드릴 때 통증만 잠깐 있었어요”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 **이미 통증이 매우 심한 상태(밤에 잠 못 잘 정도)**라면,
마취가 완벽히 듣지 않아 초기 통증을 완화하며 단계별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 경우,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 병행하거나, 1~2회 치료 전 처치를 먼저 할 수도 있습니다.
✅ 신경치료 후 치아는 얼마나 오래 쓸 수 있을까?
신경치료는 치아 내부 신경과 혈관을 제거하는 치료라,
치아는 더 이상 감각이 없고 약간 푸석해집니다.
📌 그래서 치료가 끝난 뒤에는 보통 크라운(씌우기) 보철을 통해 치아를 보호해야
오랫동안 씹는 기능을 유지하고 파절을 방지할 수 있어요.
🦷 잘 관리하면 10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 결론: 급성 치수염은 빠른 신경치료로 치아를 살리는 것이 핵심
신경치료는 무섭고 오래 걸릴 것 같다는 편견이 있지만, 제때 치료받으면 통증 없이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잇몸 붓기, 맥박 뛰는 듯한 통증, 시린 느낌이 지속된다면 바로 치과를 찾아 신경치료 여부를 확인하세요.